정부, 제 2회 블록체인 진흥 주간 연다
정부, 제 2회 블록체인 진흥 주간 연다
  • 김승원 기자
  • 승인 2019.12.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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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타임즈=김승원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는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회 '2019 블록체인 진흥주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TART 블록체인’을 주제로 변화하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살펴보고 2019년 블록체인 시범사업의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START는 Security(보안성), Transparent(투명성), Availability(가용성), Reliability(신뢰성), Technology(기술)의 약자다.

16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엄경순 한국IBM 전무가 ‘글로벌 혁신사례를 통해 바라본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또 박재현 람다256 대표는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17일에는 이포넷, SK텔레콤, 현대오토에버, 서울의료원, 제주도, 전라북도,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남부발전, 환경부 등에서 블록체인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18일에는 학계에서 블록체인 관련 발표를 진행한다. 이영주 서강대학교 교수와 장항배 중앙대학교 교수가 블록체인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이강효 KISA 선임은 분산아이디(DID) 기반 전자증명 활용사례를 발표한다. 또 유진호 상명대학교 교수는 블록체인과 개인정보 활용 및 보호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이희조 고려대학교 교수는 블록체인 구조분석 및 보안 문제점에 대해 발표한다.

12월 17일에는 코엑스에서 본 행사와 연계된 블록체인 규제 개선 세미나가 열린다. 행사에서는 과기정통부, KISA, NIPA가 연구한 블록체인 규제개선 내용과 관련해 규제개선 연구반, 블록체인 산업계, 과기부, NIPA, KISA 관계자들이 발표를 진행한다.

이외에 부대행사로 블록체인 공공 시범사업 성과 전시, 핀테크&블록체인 채용설명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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