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BxB에 투자했다
바이낸스가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BxB에 투자했다
  • 김승원 기자
  • 승인 2020.01.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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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타임즈=김승원 기자] 바이낸스가 한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인 비엑스비(BxB)에 투자했다.

15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한국에 ‘바이낸스 유한회사’ 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또 BxB에 투자를 진행함과 동시에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투자 규모와 구체적인 협약 내용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양사는 바이낸스의 한국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며, 확정 사항이 있을 시 내용을 공유하겠다는 입장이다.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CEO는 “암호화폐의 글로벌 확장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각 국가의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BxB 투자는 아시아 전역에서 블록체인 혁신을 촉진하고, 한국에서의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강지호 BxB 공동설립자는 “BxB는 한국 기업으로서 국내 산업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며 “바이낸스와 협업을 통해 의미 있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규제 준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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