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자동매매 서비스 지비즈코인업 평균 수익률 15% '화제'
암호화폐 자동매매 서비스 지비즈코인업 평균 수익률 15% '화제'
  • 김경종 기자
  • 승인 2019.05.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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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타임즈=김경종 기자] 지비즈핀테크가 서비스하는 암호화폐 자동매매 시스템 지비즈코인업(gbizcoinup)이 화제다.

지비즈코인업은 지난 1월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과 API를 연동해 암호화폐에 대해 자동으로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했다. 4개월여 동안 서비스를 이용한 수익률이 월평균 15%를 넘어서는 투자자들이 속속 등장하는 등 여타의 암호화폐 자동매매 서비스와 차별화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지비즈코인업의 가장 큰 특징은 정식서비스 이전 2018년 7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충분히 사전 테스트를 통해 수익률을 꾸준하게 검증받아왔다는 것. 특히 전세계 대형 거래소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지비즈코인업 인공지능 엔진(GBIZ-AI)을 이용, 정확한 매수 타이밍을 선택한다. 이후 수익률과 매도시점을 상세하게 나눠 투자자가 언제든지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스위치'로 수익률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빗썸에서 거래 중인 모든 종류의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으며, 수익률 관리를 위해 지비즈코인업에서는 자동거래되는 코인의 수를 3~10개까지 선택하도록 한 것도 눈에 띄는 부분. 그동안 PC프로그램이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야만 사용할 수 있었던 자동매매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웹 브라우저를 통해 어디서나 간편하게 바로 접속해 실행할 수 있다.

지비즈핀테크측은 지비즈코인업 서비스의 이용료를 자체 암호화폐인 CUC(CoinUpCash)로 지불하도록 했다. 투자자가 CUC를 사이트 이용료로 지불하는 것 뿐만 아니라 보유하는 것 만으로 자산 증식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지비즈코인업 서비스를 설계했다. 이용 수수료는 CUC코인 가격 등락에 관계없이 거래금액 기준 약 0.05%로 설정해 자동으로 CUC로 환산해 지급되는 방식이다.

CUC코인은 암호화폐 거래소인 텐앤탠(tennten)에 15일 상장될 예정. 지비즈코인업 서비스 이용자들은 텐앤텐 거래소에서 CUC코인을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지비즈핀테크 강철순 대표는 "실제로 CUC코인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사용할 수 있어, 암호화폐가 실물경제에 즉시 사용되는 것"이라며 "지비즈코인업 서비스가 주목받고, 성장할 수록 CUC의 활용도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회사측은 CUC코인의 텐앤텐 거래소 상장 이벤트로, 지비즈코인업 투자 수익률 대회를 개최한다. 지비즈코인업 서비스를 통해 투자를 진행한 회원가운데 수익률 1위~5위에게 총 100만 CUC를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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