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A센터 “4개 거래소 ILO로 코인 판매 개시”
한국M&A센터 “4개 거래소 ILO로 코인 판매 개시”
  • 김경종 기자
  • 승인 2019.06.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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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타임즈=김경종 기자] 한국M&A센터(대표 유석호)는 프로비트, 코인패스, 보라비트, 25EX 등 4개 거래소가 새로운 투자 방식인 ILO(Inside Listing Offering)을 채택해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인 알파콘 코인 세일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ILO(Inside Listing Offering)는 자본 시장의 상장사 투자 방법인 CB(Convertible Bond)와 BW(Bond with Warrant)의 가격 재조정 방식을 응용해 시장에 맞게 적용한 개념이다. 한국M&A센터가 금융전문가와 법률사무소 자문을 거쳐 설계한 암호화폐 투자방식이다.

투자자는 4개 거래소를 통해 알파콘을 구매 할 수 있고 추후 가격 재조정 진행 시 거래소를 통해 추가 코인 물량을 보장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한국M&A센터는 알파콘 판매 물량의 5배에 해당하는 알파콘 재단의 코인을 담보로 설정한다.

한국M&A센터는 6월 4일 동시에 알파콘 ILO를 실시하는 4개 거래소 이외에도 한빗코 거래소에서도 6월 중 ILO를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석호 한국M&A센터 대표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도 벤처기업처럼 사업이 성장하면서 계속적인 자금조달이 필요한데 현 시장에는 상장한 코인이 자금 조달하기 쉽지 않다. 앞으로 다른 우수한 블록체인 기반의 프로젝트들도 상장 후 ILO를 통해 원활하게 자금 조달돼 블록체인 업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알파콘은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으로서 올해 초에 자체 메인넷을 개발하고 메인넷 기반으로 알파체인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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