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덱스, 트러스트 월렛 서비스 제공
바이낸스 덱스, 트러스트 월렛 서비스 제공
  • 김차현 기자
  • 승인 2019.06.0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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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타임즈=김차현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자사 탈중앙화 거래소인 '바이낸스 덱스'를 통해 트러스트 월렛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트러스트 월렛은 바이낸스가 지난해 여름 인수한 벤처 스타트업 트러스트 월렛이 발행하는 모바일 지갑으로 이더리움(ETH) 및 ERC20, ERC223, ERC721를 지원하며 최대 2만 개의 자산을 저장할 수 있다.

바이낸스는 인수 당시 트러스트 월렛을 덱스 거래소의 기본 월렛으로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인수 이후 바이낸스는 장차 지분증명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프로토콜 기반 토큰을 지원할 것이라는 계획과 함께 트러스트 월렛을 통해 다양한 암호화폐를 지원해 왔다.

이번 출시와 함께 트러스트 월렛은 자신들의 자산에 대한 보관 및 통제 관리권을 유지하려는 바이낸스 덱스 이용자들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트러스트 월렛은 이밖에도 사용자들이 모바일이나 데스크톱 버전을 통해 탈중앙화 디앱(DApps)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트러스트 월렛의 데스크톱 버전 지원은 암호화 기술을 사용해 디앱을 모바일 월렛에 연결해주는 월렛커넥터(WalletConnect) 오픈 프로토콜을 통해 제공된다.

트러스트 월렛은 향후 라이트닝 네트워크 같은 레이어2 계층 지불 프로토콜뿐만 아니라 지분(Staking)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바이낸스는 이미 지난 4월 지분서비스를 2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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