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라이트-수호, 암호화폐 FATF 규제 공동 대응
디라이트-수호, 암호화폐 FATF 규제 공동 대응
  • 김경종 기자
  • 승인 2019.07.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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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타임즈=김경종 기자] 법무법인 디라이트와 블록체인 보안 전문 기업 수호(SOOHO)가 블록체인 규제 대응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디라이트와 수호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암호화폐 국제 표준 최종안을 포함해 여러 나라들의 암호화폐 규제 현황 및 변화에 대한 법적 대응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관련 각종 공동 보고서 작성 및 배포, 심포지엄 개최 등이 포함됐다.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2017년 법무법인 태평양 출신의 조원희 변호사가 설립한 스마트업 법률 자문 및 소송에 특화된 법무법인이다.

블록체인 보안 전문 기업 수호는 고려대학교의 소프트웨어 보안 소프트웨어(SW) 박사 과정의 박지수 대표와 이희조 교수, 오학주 교수가 공동 창업한 블록체인 회사다. 수호는 암호화폐 자금세탁방지 솔루션(Heimdall)과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 자동 분석(Odin) 기술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박지수 수호 대표는 “디라이트와 협력을 통해 유망 있는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기업들이 규제가 발목을 잡는 일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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