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확장성 솔루션' 셀러네트워크, 메인넷 공개한다
'블록체인 확장성 솔루션' 셀러네트워크, 메인넷 공개한다
  • 김차현 기자
  • 승인 2019.07.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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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타임즈=김차현 기자] 블록체인 확장성 문제 해결을 위한 스케일링 솔루션 셀러 네트워크(Celer Network)가 오는 8일 메인넷을 공개한다. 셀러 네트워크는 단순 결제뿐만 아니라 오프체인 스마트 콘트랙트에서도 빠르고 안전하게 거래를 처리하게 하는 ‘레이어 2 확장성 솔루션’이다.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IEO(암호화폐 거래소 공개) 플랫폼인 ‘바이낸스 런치패드(Launchpad)’ 프로젝트로 선정된 바 있다.

셀러 네트워크는 메인넷 공개에 이어 오프체인 합의 알고리즘인 ‘PoLC(Proof of Liquidity Commitment)’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셀러X(CelerX) SDK 3.0’도 공개할 예정이다. 개발자는 이를 통해 저렴하고 손쉽게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모동(Mo Dong) 셀러 네트워크 공동창립자는 공식 텔레그램 채널에서 진행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AMA, Ask Me Anything)’ 세션에서 메인넷 공개에 대해 “셀러 네트워크의 메인넷은 개발자 환경과 사용자 경험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개발과 함께 프로토콜의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동 공동창립자는 국내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해시드 랩스의 멘토로 참여해 기술 솔루션 및 개발자 프레임 워크를 지원하고 있다. 또 블록체인 기반 국제 송금 업체인 와이어(Wyre)와 파트너십을 맺고 셀러X에 와이어의 API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블록체인 플랫폼상 레이어 1을 거칠 필요없이 레이어 2 지갑으로 암호화폐를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수수료나 거래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암호화폐를 송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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