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스타코리아, 힐스톤파트너스와 협력... 한국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테크스타코리아, 힐스톤파트너스와 협력... 한국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 김차현 기자
  • 승인 2019.07.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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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타임즈=김차현 기자]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테크스타코리아가 크립토펀드 힐스톤파트너스와 협력해 한국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일 테크스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디지털 및 기술 혁신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기업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테크스타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스타트업 10곳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으로 프로그램 운영은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테크스타에서 아시아 태평양 판매 담당 부사장을 맡고 있는 윌 로빈슨은 "한국에서 급속도로 성장 중인 스타트업과 판교 테크노밸리는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 완벽한 요소"라며 "힐스톤파트너스가 지역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10년 이상 기여해온 점과 테크스타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경험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테크스타는 2017년 싱가포르에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인 후 이스라엘 텔아비브, 두바이 등 다양한 도시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스타코리아는 올해 12월 9일부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엑셀러레이터 참가 접수 신청을 받는다. 접수 마감은 2020년 3월 1일까지다. 프로그램은 2020년 6월 8일에 시작되며 9월 3일에는 데모 데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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