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차움, 양자 저항성 갖춘 블록체인 비전 공개한다
데이비드 차움, 양자 저항성 갖춘 블록체인 비전 공개한다
  • 김승원 기자
  • 승인 2019.09.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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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타임즈=김승원 기자] 암호화폐의 아버지로 불리며, 엘릭서(Elixxir)와 프랙시스(Praxxis)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데이비드 차움(David Chaum)이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2019)에서 열리는 디파인(D.FINE) 컨퍼런스에 참여한다.

데이비드 차움은 10월 1일 오전 기조 연설을 통해 ‘블록체인과 프라이버시’를 주제로 양자 컴퓨팅 저항성을 지닌 암호화폐 프랙시스와 프라이버시 중심의 프로젝트 엘릭서의 비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프랙시스는 데이비드 차움의 새로운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현재 블록체인이 직면한 확장성,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자 저항 서명을 통해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하고, 개인간 송수신이 가능한 메시징 플랫폼 엘릭서와의 호환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랙시스에 대한 세부 사항은 올해 후반에 출시 예정인 백서에 포함될 예정이다.

데이비드 차움은 한국 방한을 앞두고 “최근 구글의 양자 컴퓨터 기술이 언급되었듯이 양자 저항 수준의 블록체인은 앞으로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새롭게 개발한 프랙시스와 엘릭서 플랫폼을 통해 블록체인의 새로운 미래와 비전을 공유할 기회를 한국에서 갖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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