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수탁 서비스 '업비트 세이프' 출시한 DXM "사고 발생 시 과실 있으면 보상한다"
기업용 수탁 서비스 '업비트 세이프' 출시한 DXM "사고 발생 시 과실 있으면 보상한다"
  • 김차현 기자
  • 승인 2019.10.0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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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월드타임즈=김차현 기자] ‘디엑스엠(DXM)’이 ‘렛저(Ledger)’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업 전용 수탁 서비스 ‘업비트 세이프(Upbit Safe)’를 지난 달 25일 출시했다. 디엑스엠은 두나무 자회사다.

디엑스엠은 렛저에서 운영하는 ‘렛저 볼트(Ledger Vault)’ 서비스와 자체 구축한 기업용 다중 계정 체계, 분산 콜드 월렛, 출금 한도, 화이트 리스트 등 보안 솔루션을 결합해 자산을 보관한다. 렛저 볼트는 다중 인증(Multi-Authorization)을 제공하는 금융기관용 월렛 솔루션이다. 디엑스엠이 제공하는 기업용 다중 계정 체계는 기업 내에서 자금 집행 권한이 있는 여러 사람의 동의를 구해야 출금이 이뤄지는 체제다.

디엑스엠 관계자는 “업비트 세이프에서는 클라이언트와 업비트 세이프의 활동 로그를 모두 기록한다”며 “사고 발생 시 업비트 세이프에 과실이 있다면 보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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